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 33% 감소한 수치다. 직전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했다. 3분기 누계 실적은 매출 2873억원, 영업손실 25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동안 전략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AI)·운영기술(OT) 사업부문 투자로 인한 인건비 등 일시적 비용 증가에도 3분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업계 특성상 하반기에 실적이 집중되며 AI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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