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브랜드 모델 덱스와 함께한 두번째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의 제목은 '보라, 더벤티'로, 더벤티의 브랜드 컬러인 보라색을 상징하면서, 맛 보라, 즐겨 보라 등 문구를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는 카피를 선보였다.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서부 영화 분위기의 야외 세트에서 촬영됐으며, 레트로한 보라색 차량과 함께 등장하는 덱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각 장면마다 모델을 제외한 요소들이 일시 정지된 듯한 연출로 극적인 효과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더벤티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 공개되며, TV 광고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상반기 브랜드 캠페인에 이어 브랜드 모델 덱스와 함께했으며, 더벤티의 커피를 맛보고 즐겨보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더벤티만의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를 고객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더벤티 제공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의 제목은 '보라, 더벤티'로, 더벤티의 브랜드 컬러인 보라색을 상징하면서, 맛 보라, 즐겨 보라 등 문구를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는 카피를 선보였다.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서부 영화 분위기의 야외 세트에서 촬영됐으며, 레트로한 보라색 차량과 함께 등장하는 덱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각 장면마다 모델을 제외한 요소들이 일시 정지된 듯한 연출로 극적인 효과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더벤티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 공개되며, TV 광고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상반기 브랜드 캠페인에 이어 브랜드 모델 덱스와 함께했으며, 더벤티의 커피를 맛보고 즐겨보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더벤티만의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를 고객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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