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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국방부 직원·경찰 출입금지…의원 신변 보호 조치"

 입력: 2024-12-04 11:12 김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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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국방부 직원·경찰 출입금지…의원 신변 보호 조치"
4일 계엄군 국회 진입 통로로 사용됐던 국회 본관 2층 비품 창고의 문이 파손돼 있다. 창고 내부에는 국회 관계자들이 계엄군 진입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드로 사용한 물품들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속보] 국회 "국방부 직원·경찰 출입금지…의원 신변 보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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