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는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야닉 시너를 포함해, 엘 패닝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착용한 구찌 룩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 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린 F1 아부다비 그랑프리에 참석한 야닉 시너는 홀스빗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프레임 구찌 아이웨어를 착용했다.
또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어 컴플리트 언노운' 시사회에서 엘 패닝은 네크라인에 크리스털 스트라스 장식이 돋보이는 구찌 커스텀 화이트 실크 캐디 가운을 착용한 룩을 선보였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드라마 '블랙 도브' 시즌 1 월드 프리미어 애프터 파티에서 구찌 2025 봄-여름 컬렉션의 자수가 수 놓인 블랙 드레스와 구찌 시뇨리아를 매치한 룩을 선보인 바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구찌 아이웨어를 착용한 야닉 시너. 구찌·게티 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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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 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린 F1 아부다비 그랑프리에 참석한 야닉 시너는 홀스빗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프레임 구찌 아이웨어를 착용했다.
또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어 컴플리트 언노운' 시사회에서 엘 패닝은 네크라인에 크리스털 스트라스 장식이 돋보이는 구찌 커스텀 화이트 실크 캐디 가운을 착용한 룩을 선보였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드라마 '블랙 도브' 시즌 1 월드 프리미어 애프터 파티에서 구찌 2025 봄-여름 컬렉션의 자수가 수 놓인 블랙 드레스와 구찌 시뇨리아를 매치한 룩을 선보인 바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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