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의 24년 제조 노하우와 혁신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제로시피는 최근 SNS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손쉽게 제로시피의 인기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제로시피는 '제로(Zero)'와 '레시피(Recipe)'의 합성어로, 모든 연령대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평택에 위치한 자체 연구소에서 고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연구 및 생산하며, C&D(Connect & Development) 방식을 통해 케이엠제약의 지적 자산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선보이는 제로시피의 헤어케어 5종 제품은 케이엠제약의 독자적인 나노그래핀 기술이 적용되어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한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나노그래핀 기술은 유효 성분의 흡수를 높여 두피 케어에 탁월한 효과를 제공하며,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제로시피는 헤어케어를 시작으로, 향후 선 케어와 스킨케어 라인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며 현재 관련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제로시피 관계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제로시피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제로시피는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피부 고민을 '제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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