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20여개국, 13개 언어로 서비스
'발할라 서바이벌'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220여개 국가에 총 13개 언어로 서비스 예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직접 서비스하는 첫 게임이다.
사전예약 시작 일주일만에 글로벌 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한 '발할라 서바이벌'은 뛰어난 그래픽과 직관적이면서도 전략적인 플레이 방식, 시원시원한 스킬 액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게임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몰입도 높은 게임성이 장점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제작돼 고퀄리티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연출이 돋보인다.
발할라 서바이벌의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완료한 게임 이용자에게는 다이아(게임 재화) 1000개가 담긴 쿠폰 보상이 지급되며 단계별 사전예약자 목표 인원이 달성되면 무기 소환권, 보석 소환권, 게임 내 재화 등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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