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공제회 부설 대덕복지센터는 김인신 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문위원이 제10대 대표에 취임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과학기술인과 공제회 회원들의 후생 복지를 돕는 기관으로, 조직 안정화를 토대로 지원 체계 내실화를 통해 복지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경영전략 수립 △지속가능한 상시소통 조직문화 구현 △경영수지 개선을 통한 기관운영 △차별화된 고객체감형 현장 구현 △안전을 핵심가치로 안전경영 확립 및 정착 등 5가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김 대표는 "직원들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과학기술인들의 복지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더욱 사랑받는 복지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김인신(두번째줄 왼쪽서 다섯번째)신임 대덕복지센터 대표가 지난 2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 센터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덕복지센터 제공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과학기술인과 공제회 회원들의 후생 복지를 돕는 기관으로, 조직 안정화를 토대로 지원 체계 내실화를 통해 복지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경영전략 수립 △지속가능한 상시소통 조직문화 구현 △경영수지 개선을 통한 기관운영 △차별화된 고객체감형 현장 구현 △안전을 핵심가치로 안전경영 확립 및 정착 등 5가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김 대표는 "직원들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과학기술인들의 복지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더욱 사랑받는 복지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