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바이오리브 100억 유산균'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제품 출시로 액상 중심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을 분말, 캡슐로 확대하고, 8000억 원 규모의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바이오리브는 y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신규 개발 소재인 '바이오리브 L3BBS' 균주를 담은 제품이다. L3BBS는 hy 특허 균주 6종으로 구성된 복합 유산균이다.
또 제품 캡슐 표면은 '밀크세라마이드'와 '알로에베라겔'로 이중 코팅해 위산과 담즙으로부터 균주 생존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김일곤 hy 마케팅 부문장은 "'바이오리브'는 장기 배양과 특허 코팅 기술을 통해 장 끝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생존 유산균이다"며 "앞으로도 보유 균주 기반 제품 출시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hy 제공
회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제품 출시로 액상 중심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을 분말, 캡슐로 확대하고, 8000억 원 규모의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바이오리브는 y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신규 개발 소재인 '바이오리브 L3BBS' 균주를 담은 제품이다. L3BBS는 hy 특허 균주 6종으로 구성된 복합 유산균이다.
또 제품 캡슐 표면은 '밀크세라마이드'와 '알로에베라겔'로 이중 코팅해 위산과 담즙으로부터 균주 생존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김일곤 hy 마케팅 부문장은 "'바이오리브'는 장기 배양과 특허 코팅 기술을 통해 장 끝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생존 유산균이다"며 "앞으로도 보유 균주 기반 제품 출시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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