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찾기 규칙과 퍼즐 로직 접목
신작 '컬러스위퍼'는 고전 게임 지뢰찾기 규칙과 다양한 퍼즐 로직을 접목해 독창적이고 중독성 넘치는 퍼즐 게임이다. 컬러와 지뢰찾기(Mine Sweeper)를 합친 게임 이름처럼 지뢰찾기의 원리를 기반으로 인접한 8개 칸의 대한 색상 힌트를 얻고, 모든 칸을 색칠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컬러스위퍼'는 다양한 스테이지와 모드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규칙들이 더해져 이용자들에게 심도 깊은 두뇌 플레이를 요구한다. 이 게임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컬러스위퍼'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가이더스 제로', '페이탈 클로(가제)' 등 PC·콘솔 게임도 출시할 예정이다. '스피릿테일즈', '나의 꽃말 일지' 등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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