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5월 최종 합격자 발표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직위와 인원은 선임연구원(5급) 8명, 연구원(6·7급 연구사) 19명 등 총 27명이다.
선발 인원은 우주수송과 인공위성, 우주과학탐사, 항공혁신 분야의 프로젝트 설계·관리, 우주위험 대응체계 운영, 국제협력, 우주환경 관측 서비스 및 기술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통합채용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5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주청은 임기제공무원 채용과 일반직공무원 전입·공채 등을 통해 정원 대비 90% 수준의 인력을 확보했다.
임기제 공무원의 경우 선임연구원은 8000만원∼1억1000만원, 6급 연구원은 7000만원∼1억원, 7급 연구원은 6000∼9000만원 수준의 보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우주항공청 홈페이지, 나라일터, 통합채용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채용 직위와 인원은 선임연구원(5급) 8명, 연구원(6·7급 연구사) 19명 등 총 27명이다.
선발 인원은 우주수송과 인공위성, 우주과학탐사, 항공혁신 분야의 프로젝트 설계·관리, 우주위험 대응체계 운영, 국제협력, 우주환경 관측 서비스 및 기술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통합채용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5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주청은 임기제공무원 채용과 일반직공무원 전입·공채 등을 통해 정원 대비 90% 수준의 인력을 확보했다.
임기제 공무원의 경우 선임연구원은 8000만원∼1억1000만원, 6급 연구원은 7000만원∼1억원, 7급 연구원은 6000∼9000만원 수준의 보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우주항공청 홈페이지, 나라일터, 통합채용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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