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센터는 중대재해처벌법 연구 및 판례 분석에 근거하여, 고객사가 안전관리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민·형사·행정 소송에서 축적된 풍부한 실무경험을 토대로 효과적인 방어 및 대응 전략을 수립하며, 법률, 기술, 현장 실무의 전물성을 융합하여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 법률 리스크 관리 및 예방조치를 지원한다.
법무법인 디케이 중대재해센터는 고객사의 안정적 경영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법무법인 디케이는 "성장하는 기업의 법무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소송, 지식재산권, 부동산, 인사노무, 조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방위적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이프스쿨(정호조 대표)은 2014년부터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 및 재난 훈련 컨설팅, 체험, 안전 교육 ,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세이프스쿨의 Safety-drill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R&D 지원사업으로 개발된 웹과 앱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재난 훈련 대상 시설을 위한 위기상황 대응 훈련 자동화와 실제 상황 대응 체계 구축을 비전문가도 손쉽게 작성하고 관리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기존 전문가가 훈련계획을 작성하여 실시하던 훈련 형태에서 비전문가도 훈련 계획을 쉽게 작성하고 실시, 평가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대피가 가능하도록 실시간 push관리 기능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한다.
법무법인 디케이와 세이프스쿨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기업의 안전과 위기대응을 위한 중대재해 관련 법률 자문 및 위기대응 컨설팅 협업을 통하여 기업을 돕고 상생할 수 있는 업무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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