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슈너트, 아몬드, 병아리콩, 대추야자, 크랜베리, 호두, 피칸까지 순수 프리미엄 견과류 7종 함유
'하루넛츠유'는 바쁜 직장인은 물론, 노년층이나 치아가 약한 소비자, 그리고 어린이까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손쉽게 견과류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음료다.
견과류는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한 견과류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필수적인 식품이지만, 매일 견과류를 챙겨 먹는 것은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다. 씹어 삼키는 것이나, 때로는 껍질의 불편함 등으로 꺼리기도 한다.
'하루넛츠유'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씹을 필요 없이 부드럽게 마실 수 있으면서도, 한 포로 견과류의 핵심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 맛과 영양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어 견과류를 챙겨 먹기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한 영양을 쉽게 챙길 수 있다.
'하루넛츠유'는 캐슈너트, 아몬드, 병아리콩, 대추야자, 크랜베리, 호두, 피칸까지 순수 프리미엄 견과류 7종으로 만들어졌다. 합성 착향료, 과당, 유화제, 안정 등 식품첨가물 없이 전통 맷돌방식 제조를 통해 껍질의 영양까지 그대로 담았다. 천연 견과류의 풍미는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유당이 0%인 식물성 음료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오필리는 여러 번의 실험을 거쳐 견과류의 깊은 풍미를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 또한, 기존 견과 음료와 차별화된 고소함과 더불어, 크리미한 질감을 높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설탕 함량을 최소화하고 대추야자와 크랜베리로 자연의 단맛을 냈다.
'하루넛츠유'는 체중 조절을 위해 건강한 간식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단순한 칼로리 섭취를 넘어,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균형 잡힌 영양 보충이 가능하다.
'하루넛츠유'는 오필리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오필리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 치아가 약한 소비자 등 견과류 섭취가 어렵거나 번거로웠던 분들을 위해 하루넛츠유를 개발했다"며 "씹지 않아도 견과류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필리는 인플루언서 비글부부가 운영하는 ㈜에이치유지(대표 황태환·박미연)의 식품 브랜드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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