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회 과방위, 3월 5일 故오요안나·비상계엄 가짜뉴스 현안질의](http://contents.dt.co.kr/images/202502/2025022502109931044006[1].jpg "[속보]국회 과방위, 3월 5일 故오요안나·비상계엄 가짜뉴스 현안질의")
여당은 오요안나씨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야당은 비상계엄과 탄핵심판 가짜뉴스를 주로 따질 전망이다.
과방위는 25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에 참석할 증인 24명과 참고인 2명을 채택하는 '방송통신 관련 현안질의 증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주요 증인은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박찬욱 KBS 감사, 박건식 MBC 기획본부장, 오정환 전 MBC 보도본부장, 강명일 MBC 제3노조위원장, 허겸 스카이데일리 기자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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