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석 대표 "기업의 성장을 직원과 나누고파"
모핏 헬스케어가 제공하는 '모핏 앳 워크'는 기업 전용 임직원 건강복지 프로그램으로, 유전자 검사 기반의 질병 예측 서비스이다. 개인 맞춤형 영양제 구독, 프리미엄 건강검진 등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예방 관리가 가능하다.
40년 넘게 엔지니어링 분야에 헌신하며 독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신화특수금속 이호석 대표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 등에 참여했으며, 지금도 현장에서 직원들과 연구·개발을 함께 하고 있다.
평소 지역 장애인단체, 아동단체 후원 등 함께 나누는 가치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실천하고 있던 이호석 대표는 "기업의 성장을 임직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다. 그것이 바로 나눔"이라며 "나눔의 미덕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직원들이 한 직장에 꾸준히 다니며 한 식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것이 꿈"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지역사회 환원과 직원 복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은규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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