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탄산음료 신제품 '환타 멜론'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환타 멜론은 350㎖ 캔과 600㎖ 페트 2종으로 출시됐다.
이날부터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 등 온라인 채널에서 제품을 예약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를 통해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가 환타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환타 멜론. 코카콜라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환타 멜론은 350㎖ 캔과 600㎖ 페트 2종으로 출시됐다.
이날부터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 등 온라인 채널에서 제품을 예약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를 통해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가 환타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