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트렌드 키워드로 주목받는 '행운'에 대한 관심이 지속됨에 따라 제이에스티나는 이를 반영하여 소망의 의미를 담은 미닝 주얼리 '위시제이(WISH J)' 컬렉션을 선보였다.
'위시제이(WISH J)' 컬렉션은 소원을 이루어 준다고 알려진 위시본 쉐입을 제이에스티나의 이니셜 J로 표현한 주얼리이다. 모델 아이유가 착용해 주목받았을 뿐만 아니라 제이에스티나에서 후원하는 피겨 김채연 선수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시 착용한 주얼리로 알려져 행운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가득한 시대에 MZ 세대들이 주목하는 '행운'을 담은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 라며, "간절히 소망하는 바가 있는 가족, 연인, 나 자신을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행운을 가져다줄 '위시제이(WISH J)' 컬렉션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미진기자 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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