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출시 예정인 신작 서브컬처 게임
'앵커패닉' 사전예약자는 SSR 등급 캐릭터 '레이븐'과 인게임 재화 '아스테리온' 1000개, 일반·픽업 뽑기권 각 10장 등을 선물받는다. 이번 사전예약 100만 돌파로 앵커패닉 시나리오의 주인공 에이전트 '알리시아'의 의상을 추가로 제공받게 됐다.
'앵커패닉'은 외계종족 '슈겔'에 맞서 미소녀 에이전트들이 전투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수집형 RPG다.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에이전트마다 독창적인 액션과 더불어 자유자재로 조작 가능한 카메라를 통해 역동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김하루, 이보희, 손선영 등 56명의 국내 유명 성우진이 음성 더빙을 맡아 풀더빙을 지원한다.
넵튠 관계자는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신 100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앵커패닉을 기대하는 이용자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현지화와 완성도에 공을 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