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는 '고메 챌리스 셰프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고메 첼리스는 브랜드 전용 잔인 '챌리스'에서 영감을 받은 식기 세트, 미쉐린 가이드 서울 2스타 레스토랑 '에빗'의 오너 셰프 조셉 리저우드의 레시피 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레시피는 맥주 양파조림, 갈릭 매쉬드 포테이토, 크림 브륄레, 에그 커스터드, 갈비 등 스텔라 아르투아와 어울리는 5가지 요리다.
이번 패키지는 전국 마트와 주요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전용 잔 챌리스가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데일리샷과 4개 편의점 앱 내 주류 스마트오더(예약주문)를 통해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맥주와 미식의 즐거움을 쉽고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스텔라 아르투아를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스텔라 아르투어 제공
이번에 선보이는 고메 첼리스는 브랜드 전용 잔인 '챌리스'에서 영감을 받은 식기 세트, 미쉐린 가이드 서울 2스타 레스토랑 '에빗'의 오너 셰프 조셉 리저우드의 레시피 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레시피는 맥주 양파조림, 갈릭 매쉬드 포테이토, 크림 브륄레, 에그 커스터드, 갈비 등 스텔라 아르투아와 어울리는 5가지 요리다.
이번 패키지는 전국 마트와 주요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전용 잔 챌리스가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데일리샷과 4개 편의점 앱 내 주류 스마트오더(예약주문)를 통해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맥주와 미식의 즐거움을 쉽고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스텔라 아르투아를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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