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은 유수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기술력, 특히 IP 테크놀로지의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올해 이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과 무선인터넷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수출 강화와 고객 밀착경영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인터넷 접속 장비군의 경우 유선통신이 초고속화하는 추세임을 감안, ADSL /MSDSL 장비를 출시, 초고속망 장비시장을 강화할 방침이며 중형 라우터와 레이어3 스위치 등의 고급 장비를 개발해 인터넷 접속장비 시장을 리드 한다는 전략이다.
또 3세대이동통신(IMT-2000), 광대역무선가입자망(B-WLL) 등의 무선인터넷 관련사업과 위성인터넷 장비사업에도 진출, 네트워크 토탈 솔루션 업체의 위치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10%이상의 지분을 갖고 있는 미국의 글로벌텔리맨(Global Telemann)사와 사업제휴를 마친 상태며 향후 다각적인 제휴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해 매출증대는 물론 해외에 자사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고 고객 서비스 강화에도 주력해 24시간 서비스 체제를 구축, 실시간 사후관리 체계와 지방영업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아시스템의 주력제품은 '러슬 라우터(Rustle Router) 4501'이다.
한국통신 코넷망, 정보통신부, PC방 등에 공급하는 이 제품은 자체 순수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중소규모의 사무환경을 인터넷과 연결시켜주는 간편하고 경제적인 소형 라우터다.
또 프레임릴레이(Frame Relay), X.25, ISDN, HDLC 등 다양한 WAN 프로토콜을 지원하므로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적합한 구성을 할 수 있으며 라우팅 프로토콜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IP 프록시 기능을 이용, 경제적으로 전용회선 환경을 구축할 수 있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수출 강화와 고객 밀착경영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인터넷 접속 장비군의 경우 유선통신이 초고속화하는 추세임을 감안, ADSL /MSDSL 장비를 출시, 초고속망 장비시장을 강화할 방침이며 중형 라우터와 레이어3 스위치 등의 고급 장비를 개발해 인터넷 접속장비 시장을 리드 한다는 전략이다.
또 3세대이동통신(IMT-2000), 광대역무선가입자망(B-WLL) 등의 무선인터넷 관련사업과 위성인터넷 장비사업에도 진출, 네트워크 토탈 솔루션 업체의 위치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10%이상의 지분을 갖고 있는 미국의 글로벌텔리맨(Global Telemann)사와 사업제휴를 마친 상태며 향후 다각적인 제휴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해 매출증대는 물론 해외에 자사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고 고객 서비스 강화에도 주력해 24시간 서비스 체제를 구축, 실시간 사후관리 체계와 지방영업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아시스템의 주력제품은 '러슬 라우터(Rustle Router) 4501'이다.
한국통신 코넷망, 정보통신부, PC방 등에 공급하는 이 제품은 자체 순수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중소규모의 사무환경을 인터넷과 연결시켜주는 간편하고 경제적인 소형 라우터다.
또 프레임릴레이(Frame Relay), X.25, ISDN, HDLC 등 다양한 WAN 프로토콜을 지원하므로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적합한 구성을 할 수 있으며 라우팅 프로토콜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IP 프록시 기능을 이용, 경제적으로 전용회선 환경을 구축할 수 있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