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Partition)이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의 분할정보를 말하는데, HDD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서는 파티션 분할이 필수적이다.
물리적으로는 하나의 드라이브지만 파티션을 나눌 경우에는 여러 개의 드라이브를 달아 놓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시스템 영역과는 별도의 영역이 생겨 데이터 백업이 용이해지는 등 HDD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해진다.
그럼 파티션은 어떻게 설정하는가. 우선 HDD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HDD에 대한 작업에는 'Low Level Format' 'Fdisk' 'Format'의 세 가지 과정이 필요하다.
여기서 Low Level Format은 특별히 손대지 않는 것이 좋다.일반 사용자는 Fdisk와 Format 과정만을 알고 있으면 된다.
먼저 부팅 디스켓 등으로 부팅을 하고 도스 상에서 Fdisk를 입력한 후 Enter를 치면 대형 디스크 지원기능을 사용할 것인지 묻는 질문이 나온다.
여기에서 Enter를 입력한다.
그러면 '1.분할영역 또는 논리 Dos 드라이브 지정', '2.실행영역지정', '3.분할영역 또는 논리 Dos 드라이브 삭제', '4.분할영역 정보 표시' 등의 메뉴가 나온다.
혹시라도 '5.현재 HDD 변경'이라는 메뉴가 있으면 다른 HDD가 하나 더 존재하는 것이므로, 5번을 선택하여 정리할 디스크를 선택하자. 5번 메뉴가 있는데도 무심코 계속 작업하다가는 큰 낭패를 만나게 된다.
5번 메뉴가 없으면 그냥 다음 작업을 진행한다.
새 HDD일 경우에는 1번 분할영역 지정 및 논리 Dos 드라이브 지정, 2번 실행영역 지정(주로 1번 드라이브) 순서대로 작업을 한다.만일 기존의 분할영역이 있어서 지우고 싶은 경우에는 3번을 선택하여 역순으로 논리 드라이브를 삭제하고 분할영역을 지워준 후 새 HDD와 마찬가지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Fdisk를 끝내고 재부팅한 후 C:, D: 순으로 Format 하면 작업이 완료된다.
물리적으로는 하나의 드라이브지만 파티션을 나눌 경우에는 여러 개의 드라이브를 달아 놓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시스템 영역과는 별도의 영역이 생겨 데이터 백업이 용이해지는 등 HDD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해진다.
그럼 파티션은 어떻게 설정하는가. 우선 HDD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HDD에 대한 작업에는 'Low Level Format' 'Fdisk' 'Format'의 세 가지 과정이 필요하다.
여기서 Low Level Format은 특별히 손대지 않는 것이 좋다.일반 사용자는 Fdisk와 Format 과정만을 알고 있으면 된다.
먼저 부팅 디스켓 등으로 부팅을 하고 도스 상에서 Fdisk를 입력한 후 Enter를 치면 대형 디스크 지원기능을 사용할 것인지 묻는 질문이 나온다.
여기에서 Enter를 입력한다.
그러면 '1.분할영역 또는 논리 Dos 드라이브 지정', '2.실행영역지정', '3.분할영역 또는 논리 Dos 드라이브 삭제', '4.분할영역 정보 표시' 등의 메뉴가 나온다.
혹시라도 '5.현재 HDD 변경'이라는 메뉴가 있으면 다른 HDD가 하나 더 존재하는 것이므로, 5번을 선택하여 정리할 디스크를 선택하자. 5번 메뉴가 있는데도 무심코 계속 작업하다가는 큰 낭패를 만나게 된다.
5번 메뉴가 없으면 그냥 다음 작업을 진행한다.
새 HDD일 경우에는 1번 분할영역 지정 및 논리 Dos 드라이브 지정, 2번 실행영역 지정(주로 1번 드라이브) 순서대로 작업을 한다.만일 기존의 분할영역이 있어서 지우고 싶은 경우에는 3번을 선택하여 역순으로 논리 드라이브를 삭제하고 분할영역을 지워준 후 새 HDD와 마찬가지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Fdisk를 끝내고 재부팅한 후 C:, D: 순으로 Format 하면 작업이 완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