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IBM(www.lgibm.co.kr 대표 이덕주)이 노트북PC 시장 확대를 위해 대대적인 가격 인하에 나섰다.
LG IBM은 '씽크패드' 국내판매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9일부터 노트북PC 전제품 가격을 최고 43%까지 인하해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 가격이 913만원인 '씽크패드 600X'(모델명 26453EK)를 43% 인하된 513만원에 판매하는 등 평균 23%를 내렸다.
현재 자사 제품을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최장 36개월 장기 할부를 하고 있어 이번 가격 인하로 소비자들이 목돈 부담없이 노트북PC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대리점에서 노트북PC나 데스크탑PC 등 제품을 구매하는 대학생 고객에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권'도 제공한다.
LG IBM은 '씽크패드' 국내판매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9일부터 노트북PC 전제품 가격을 최고 43%까지 인하해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 가격이 913만원인 '씽크패드 600X'(모델명 26453EK)를 43% 인하된 513만원에 판매하는 등 평균 23%를 내렸다.
현재 자사 제품을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최장 36개월 장기 할부를 하고 있어 이번 가격 인하로 소비자들이 목돈 부담없이 노트북PC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대리점에서 노트북PC나 데스크탑PC 등 제품을 구매하는 대학생 고객에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권'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