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메일 업체인 에록코리아(www.castplus.net 대표 강원일)가 무선인터넷 업체인 네오포인트(www.myaladdin.co.kr 대표 윌리엄 손)와 전략적 제휴, 무선 영상 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에록코리아가 영상메일 솔루션과 콘텐츠를, 네오포인트가 무선 인터넷 솔루션을 각각 제공하는 것으로, 이동전화 사용자가 핸드폰을 통해 뮤직비디오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를 영상메일로 보낼 수 있게 해 준다.
에록코리아 측은 "이 서비스는 저장공간이 부족한 핸드폰에 적합해 무선 인터넷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에록코리아는 IMT2000 상용화와 발맞춰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얼굴을 영상으로 보낼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네오포인트와 제휴를 계기로 동영상메일 서비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에록코리아가 영상메일 솔루션과 콘텐츠를, 네오포인트가 무선 인터넷 솔루션을 각각 제공하는 것으로, 이동전화 사용자가 핸드폰을 통해 뮤직비디오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를 영상메일로 보낼 수 있게 해 준다.
에록코리아 측은 "이 서비스는 저장공간이 부족한 핸드폰에 적합해 무선 인터넷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에록코리아는 IMT2000 상용화와 발맞춰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얼굴을 영상으로 보낼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네오포인트와 제휴를 계기로 동영상메일 서비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