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www.e-himart.co.kr 대표 김성흠)가 고객관리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고객서비스 '해피콜(Happy Call)'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부터 전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달에만 모두 3568통의 해피콜을 통해 고객관리를 한차원 상승시켰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판매점과 달리 본사 고객지원팀을 별도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판매점으로 피드백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는 물론 판매점도 본사의 고객서비스 방향을 적용해 판매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고객지원팀 김혜영 대리는 "전화를 해 준 사실에 대해 고객들이 고마워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불만을 나타내는 고객에 대해서는 직접 판매점으로 연락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서비스와 별도로 배송기사가 고객평가엽서를 고객에게 전달하면 고객이 작성해 우편으로 보내는 제도도 시행하고 있는데 4월부터 6월까지 모두 4622통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4월부터 전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달에만 모두 3568통의 해피콜을 통해 고객관리를 한차원 상승시켰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판매점과 달리 본사 고객지원팀을 별도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판매점으로 피드백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는 물론 판매점도 본사의 고객서비스 방향을 적용해 판매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고객지원팀 김혜영 대리는 "전화를 해 준 사실에 대해 고객들이 고마워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불만을 나타내는 고객에 대해서는 직접 판매점으로 연락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서비스와 별도로 배송기사가 고객평가엽서를 고객에게 전달하면 고객이 작성해 우편으로 보내는 제도도 시행하고 있는데 4월부터 6월까지 모두 4622통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