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통신기기 전문업체인 세주씨엔씨(www.sejoo.co.kr 대표 고석주)는 버튼하나로 일반 전화와 인터넷폰을 동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전화기 '이지벨'(Easybell)을 최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무료 인터넷폰 사이트에 자동으로 접속돼 간편하게 국내·국제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인터넷폰으로 사용하다 일반 전화가 걸려올 경우 버튼만 누르면 바로 일반 통화가 가능하고 다시 버튼을 누르면 인터넷폰으로 전환된다.
따라서 인터넷폰을 사용하기 위해 다이얼패드 같은 무료 인터넷폰 사이트에 접속해 키보드나 마우스로 ID·패스워드를 일일이 입력하는 번거로움은 없앴다.
고석주 사장(39)은 "이지벨이 향후 전화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를 계기로 신제품 개발 및 국내외 인터넷폰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적극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인터넷폰으로 사용하다 일반 전화가 걸려올 경우 버튼만 누르면 바로 일반 통화가 가능하고 다시 버튼을 누르면 인터넷폰으로 전환된다.
따라서 인터넷폰을 사용하기 위해 다이얼패드 같은 무료 인터넷폰 사이트에 접속해 키보드나 마우스로 ID·패스워드를 일일이 입력하는 번거로움은 없앴다.
고석주 사장(39)은 "이지벨이 향후 전화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를 계기로 신제품 개발 및 국내외 인터넷폰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적극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