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채널 NTV는 29일부터 미녀주인공이 뱀파이어와 맞서 싸우는 액션스릴러, ‘버피와 뱀파이어(매주 월~목요일 밤 9시)’를 방영한다.
‘버피와 뱀파이어’는 미국에서만 일주일에 400만 이상이 보는 워너브러더즈 네트워크의 인기시리즈로서출연자 대부분이 1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잔잔한 에피소드와 로맨스가 화려한 액션에 곁들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에서 인기를 얻은 사라 미셀 겔러가 주인공 ‘버피’역을 맡아 예쁘장한 외모에 멋진 액션을 선보인다. 버피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자신이 어느날 갑자기 뱀파이어의 사냥꾼으로 선택된 사람임을 알고 괴로워 하지만 뱀파이어를 추적하는 친구 자일즈를 만나며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버피와 뱀파이어’는 미국에서만 일주일에 400만 이상이 보는 워너브러더즈 네트워크의 인기시리즈로서출연자 대부분이 1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잔잔한 에피소드와 로맨스가 화려한 액션에 곁들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에서 인기를 얻은 사라 미셀 겔러가 주인공 ‘버피’역을 맡아 예쁘장한 외모에 멋진 액션을 선보인다. 버피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자신이 어느날 갑자기 뱀파이어의 사냥꾼으로 선택된 사람임을 알고 괴로워 하지만 뱀파이어를 추적하는 친구 자일즈를 만나며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