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 마케팅 부문에 선정된 삼성전자의 ‘다맛 프리미엄’은 쿨링 커버 시스템을 적용한 국내 최초의 5면 냉각방식 제품으로 문을 자주 열더라도 냉장고 안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최소화했다. 특히 문에 쿨링 커버를 설치해 김치냉장고 문을 열 때 마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더운 공기를 강력한 냉기로 차단한다. 이러한 쿨링커버 냉각방식을 통한 냉기 순환구조의 개선으로 170ℓ기준으로 김치를 61포기까지 저장할 수 있도록 실용적율을 올렸으며, 냉동 사이클 개선으로 월간 소비전력을 기존모델 대비 29% 절감해 가계의 전기료 사용부담을 줄였다. 또한 김치의 겉마름을 방지하기 위해 김치위에 우거지나 누름돌을 얹었던 옛선조의 지혜를 살린 김치 누름이를 채용한 김치통과 2실 냉동기능을 채용, 각종 냉동식품은 물론 곡류, 건어물, 양념류까지 다양한 식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맛은 냉각감지 기능을 갖춰 적당한 김치 보관 온도에는 파란색, 온도가 올라갔을 때는 회색으로 변화해 신선상태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냉동실이 부족할 때에는 김치냉장고를 냉동실(-18도)로 전환할 수 있고 김치냉장고 전용 콤프레서를 사용해 전력 사용량을 22KW/H에서 17KW/H로 29% 줄였다. 또 저장고 상하에 센서를 설치하는 더블 온도센스 시스템을 갖춰 냉장고의 위와 아래의 온도 편차를 0.5도 이내로 줄였다.
삼성전자는 다맛의 이러한 기능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비교하십시요’라는 마케팅 전략아래 5,000명의 주부 체험단 모집과 함께 최진실을 모델로 내세워 차별화된 쿨링커버의 기능에 초점을 맞추는 광고 공세를 펼쳤다. 이와함께 다맛 모델을 탑재한 행사용 차량을 별도 제작, 행사도우미와 함께 각 지역의 지역축제와 주요 상권을 순회 홍보하는 다맛 컨셉카 판촉 활동, 온라인을 통한 인터넷 배추키우기 게임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다맛은 냉각감지 기능을 갖춰 적당한 김치 보관 온도에는 파란색, 온도가 올라갔을 때는 회색으로 변화해 신선상태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냉동실이 부족할 때에는 김치냉장고를 냉동실(-18도)로 전환할 수 있고 김치냉장고 전용 콤프레서를 사용해 전력 사용량을 22KW/H에서 17KW/H로 29% 줄였다. 또 저장고 상하에 센서를 설치하는 더블 온도센스 시스템을 갖춰 냉장고의 위와 아래의 온도 편차를 0.5도 이내로 줄였다.
삼성전자는 다맛의 이러한 기능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비교하십시요’라는 마케팅 전략아래 5,000명의 주부 체험단 모집과 함께 최진실을 모델로 내세워 차별화된 쿨링커버의 기능에 초점을 맞추는 광고 공세를 펼쳤다. 이와함께 다맛 모델을 탑재한 행사용 차량을 별도 제작, 행사도우미와 함께 각 지역의 지역축제와 주요 상권을 순회 홍보하는 다맛 컨셉카 판촉 활동, 온라인을 통한 인터넷 배추키우기 게임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