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독점 판매하고 있는 캐논의 `IXUS V(익서스 브이)'는 211만 화소의 고선명 화질을 지원하며 원색계 필터를 사용하여 색 재현성을 높인 것은 물론 인공지능 자동초점 기능을 탑재하는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동영상 촬영 기능이 추가돼 정지 화상 외에도 다양한 모드의 동영상을 음성과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디지인 측면에서도 매끈한 금속 바디와 부드러운 곡선형의 모서리, 혁신적이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택해 눈에 띈다.
또 폭 87㎜·높이 57㎜·두께 26.9㎜의 초소형 크기로 완벽한 휴대성을 구현한 한편, 전용 카드 포토 프린터인 `CP-10'과 연결할 경우 컴퓨터와의 연결 없이 카메라와 프린터와의 연결만으로 카드 사이즈의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촬영된 화면을 액정모니터를 통해서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회사측은 "익서스 브이는 수동과 자동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촬영 상황에 쉽게 대응할 수 있어 디지털 매니아 뿐 아니라 사진 초보자에게까지 폭 넓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올해 초 `파워샷 G1'(PowerShot G1)을 월 400~500대 판매해 단일 모델로 최대 판매를 기록한 바 있으나 익서스 브이의 경우 지난 8월 이미 1000대 이상 판매하는 등 매월 최고 인기 판매 모델로 기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LG상사는 캐논 디지털 카메라가 국내 시장에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익서스 브이의 성공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을 대폭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익서스 브이는 국내 수입 물량이 달려캐논에 긴급 추가 생산을 요청하고 선적 일정을 앞당기는 등 시장반응이 좋다고 회사측은 귀띔했다.
특히 동영상 촬영 기능이 추가돼 정지 화상 외에도 다양한 모드의 동영상을 음성과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디지인 측면에서도 매끈한 금속 바디와 부드러운 곡선형의 모서리, 혁신적이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택해 눈에 띈다.
또 폭 87㎜·높이 57㎜·두께 26.9㎜의 초소형 크기로 완벽한 휴대성을 구현한 한편, 전용 카드 포토 프린터인 `CP-10'과 연결할 경우 컴퓨터와의 연결 없이 카메라와 프린터와의 연결만으로 카드 사이즈의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촬영된 화면을 액정모니터를 통해서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회사측은 "익서스 브이는 수동과 자동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촬영 상황에 쉽게 대응할 수 있어 디지털 매니아 뿐 아니라 사진 초보자에게까지 폭 넓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올해 초 `파워샷 G1'(PowerShot G1)을 월 400~500대 판매해 단일 모델로 최대 판매를 기록한 바 있으나 익서스 브이의 경우 지난 8월 이미 1000대 이상 판매하는 등 매월 최고 인기 판매 모델로 기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LG상사는 캐논 디지털 카메라가 국내 시장에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익서스 브이의 성공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을 대폭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익서스 브이는 국내 수입 물량이 달려캐논에 긴급 추가 생산을 요청하고 선적 일정을 앞당기는 등 시장반응이 좋다고 회사측은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