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컴팩코리아와 합병을 계기로 기존 이미징&프린팅 솔루션을 포함하여 기업용 비즈니스 PC와 인텔 아키텍쳐 기반의 서버 제품군 및 모바일 디바이스에 이르는 중소기업의 작업과 시스템 환경을 ‘e-트랜스포메이션’하기 위한 토털솔루션을 갖추게 되었다.
한국HP의 중소기업시장을 위한 비즈니스는 먼저 4개 비즈니스 그룹 중 퍼스널시스템그룹(PSG그룹장 이홍구 상무)에서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아시아·태평양(AP) 본사의 SMB 카운실(Council)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성공사례와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HP의 SMB 사업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첫 번째로 중소기업들의 정보화를 위해 각 업종별로 요구되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하드웨어와 함께 패키지로 판매하는 솔루션 비지니스 사업이다. 이같은 HP의 솔루션비지니스는 ‘e-스마트 프로그램’으로 통합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HP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 이외의 제품은 국내·외 솔루션공급업체와 파트너쉽을 통한 공동영업 및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합병 전 이미 양사는 ‘HP e-서비스 솔루션 파트너’ 프로그램과 ‘컴팩 e-코리아’ 프로그램을 통해 약 1000여개의 국내 솔루션 파트너들과 파트너쉽을 맺어 왔다.
한국HP는 두번째로 강력해진 제품 라인업을 통해 제품간의 시너지를 최대화하기 위한 ‘시너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너지 프로그램의 대상제품은 데스탑·노트북·인텔서버·PDA·워크스테이션·프린터·복합기 등 기업용 제품군이다. 이를 위해 SMB 마케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용 제품을 담당하는 마케팅 및 영업부서간의 긴밀한 협업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원 페이스 & 싱글 메시지(One face & Single message)’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소기업 고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 접점을 단일화하고 하나의 메시지를 통해 기업이미지·제품·서비스 정보를 제공해 각 제품간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HP는 중소기업 시장에서 전통적인 유통채널을 통한 매출 증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대고객 직접판매의 비율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HP의 중소기업시장을 위한 비즈니스는 먼저 4개 비즈니스 그룹 중 퍼스널시스템그룹(PSG그룹장 이홍구 상무)에서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아시아·태평양(AP) 본사의 SMB 카운실(Council)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성공사례와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HP의 SMB 사업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첫 번째로 중소기업들의 정보화를 위해 각 업종별로 요구되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하드웨어와 함께 패키지로 판매하는 솔루션 비지니스 사업이다. 이같은 HP의 솔루션비지니스는 ‘e-스마트 프로그램’으로 통합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HP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 이외의 제품은 국내·외 솔루션공급업체와 파트너쉽을 통한 공동영업 및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합병 전 이미 양사는 ‘HP e-서비스 솔루션 파트너’ 프로그램과 ‘컴팩 e-코리아’ 프로그램을 통해 약 1000여개의 국내 솔루션 파트너들과 파트너쉽을 맺어 왔다.
한국HP는 두번째로 강력해진 제품 라인업을 통해 제품간의 시너지를 최대화하기 위한 ‘시너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너지 프로그램의 대상제품은 데스탑·노트북·인텔서버·PDA·워크스테이션·프린터·복합기 등 기업용 제품군이다. 이를 위해 SMB 마케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용 제품을 담당하는 마케팅 및 영업부서간의 긴밀한 협업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원 페이스 & 싱글 메시지(One face & Single message)’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소기업 고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 접점을 단일화하고 하나의 메시지를 통해 기업이미지·제품·서비스 정보를 제공해 각 제품간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HP는 중소기업 시장에서 전통적인 유통채널을 통한 매출 증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대고객 직접판매의 비율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