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업체인 골든벨애니메이션(대표 황기홍)과 유ㆍ무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개발사인 오픈타운(대표 권오형)은 모바일 성인 애니메이션 제작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3개월 여간 총 5편이 제작된 성인 애니메이션 `색색기전`은 4월부터 SK텔레콤의 `준`(June), KTF의 `핌`(fimm) 등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오픈타운측은 사회에 잘못 알려진 성에 대한 인식을 새로운 발상으로 접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된 여러 가지 사건과 사례를 통해 성의 즐거움과 재미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색색기전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 콘텐츠, 성인게임, 캐릭터 비즈니스 등 다양한 장르로 추가 개발할 예정이며, 새로운 브랜드의 두 번째 모바일 전용 성인 애니메이션도 제작할 계획이다.
3개월 여간 총 5편이 제작된 성인 애니메이션 `색색기전`은 4월부터 SK텔레콤의 `준`(June), KTF의 `핌`(fimm) 등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오픈타운측은 사회에 잘못 알려진 성에 대한 인식을 새로운 발상으로 접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된 여러 가지 사건과 사례를 통해 성의 즐거움과 재미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색색기전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 콘텐츠, 성인게임, 캐릭터 비즈니스 등 다양한 장르로 추가 개발할 예정이며, 새로운 브랜드의 두 번째 모바일 전용 성인 애니메이션도 제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