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화상회의 솔루션 개발업체인 포앤비(www.4nb.co.kr 대표 김제성)는 번역솔루션 업체인 엘엔아이소프트(www.lnisoft.co.kr 대표 임종남)와 제휴해 인터넷 화상회의 플랫폼과 실시간 번역채팅 기술을 통합한 `비디오―오피스'(VIDEO―OFFICE 4.0)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비디오―오피스'는 인터넷 기반의 문자ㆍ음성ㆍ동영상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회의와 교육이 가능한 비디오 콘퍼런싱 및 웹 협업(Web Collaboration) 시스템으로, 최대 30명까지 동시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20개 화면분할과 전자칠판, 4명 동시발언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국가간 회의나 세미나를 위해 출장ㆍ통역 등으로 소요되는 운영경비를 8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디오―오피스'는 인터넷 기반의 문자ㆍ음성ㆍ동영상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회의와 교육이 가능한 비디오 콘퍼런싱 및 웹 협업(Web Collaboration) 시스템으로, 최대 30명까지 동시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20개 화면분할과 전자칠판, 4명 동시발언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국가간 회의나 세미나를 위해 출장ㆍ통역 등으로 소요되는 운영경비를 8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