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ㆍ금융부문 인지도 높아
1992년 설립된 웹리포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아이씨엠(www.icmnet.co.kr 대표 김태문)은 의료 및 금융 부문을 중심으로 특화된 종합정보시스템의 구축, 관리 및 컨설팅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웹리포팅 툴인 유비리포트는 올 1월 행정자치부의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로 선정돼 기술력을 검증 받았으며, 3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CeBit ) 등 해외전시회에도 출품돼 주요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리포팅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 제품은 그동안 국ㆍ공립병원, 대학병원 등 대규모 의료기관을 비롯해 증권사, 투신사 등 주요 금융기관에도 제공됐다.
이 제품의 특징은 우선 한번 작성된 리포트를 클라이언트서버(CS) 환경은 물론, 웹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리포팅 기능을 갖고 있다. 따라서 기업의 내ㆍ외부에서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해당 리포트를 자유로이 조회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운영체제(OS)와 데이터베이스의 기종을 구분하지 않고, 다중접속을 지원해 복잡한 시스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더욱이 다양한 컴포넌트와 아이템을 지원해 초보자도 손쉽게 리포트를 디자인할 수 있으며, 자바(JAVA)와 확장성표기언어(XML)을 기반으로 설계돼 플랫폼 종속적인 기존의 리포트들을 대체할 수 있는 확장성과 호환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관리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아이씨엠은 오라클 등 각종 외산업체들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유비리포트를 출력도구로 사용하는 전략과 국내 협력사를 통한 영업망 확충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1992년 설립된 웹리포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아이씨엠(www.icmnet.co.kr 대표 김태문)은 의료 및 금융 부문을 중심으로 특화된 종합정보시스템의 구축, 관리 및 컨설팅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웹리포팅 툴인 유비리포트는 올 1월 행정자치부의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로 선정돼 기술력을 검증 받았으며, 3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CeBit ) 등 해외전시회에도 출품돼 주요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리포팅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 제품은 그동안 국ㆍ공립병원, 대학병원 등 대규모 의료기관을 비롯해 증권사, 투신사 등 주요 금융기관에도 제공됐다.
이 제품의 특징은 우선 한번 작성된 리포트를 클라이언트서버(CS) 환경은 물론, 웹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리포팅 기능을 갖고 있다. 따라서 기업의 내ㆍ외부에서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해당 리포트를 자유로이 조회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운영체제(OS)와 데이터베이스의 기종을 구분하지 않고, 다중접속을 지원해 복잡한 시스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더욱이 다양한 컴포넌트와 아이템을 지원해 초보자도 손쉽게 리포트를 디자인할 수 있으며, 자바(JAVA)와 확장성표기언어(XML)을 기반으로 설계돼 플랫폼 종속적인 기존의 리포트들을 대체할 수 있는 확장성과 호환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관리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아이씨엠은 오라클 등 각종 외산업체들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유비리포트를 출력도구로 사용하는 전략과 국내 협력사를 통한 영업망 확충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