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www.kofic.or.kr 위원장 이충직)는 다음달 20일까지 예술영화 상영관 지원대상을 추가로 접수받는다.
예술영화관은 연간 상영일수의 3/5이상을 예술영화로 상영해야 하며, 연간 77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예술영화관은 하이퍼텍 나다, 엠파크4관, 뤼미에르3관, 씨네큐브1관 등 서울지역 3개관을 포함해 전국에 총 7개관이 있다.
영진위는 앞으로 예술영화관에 대해 일반 상업영화관과 구별되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예술영화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공동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예술영화관 체인 CI 개발 및 매체광고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술영화관이 예술영화뿐 아니라 비주류 영화의 독자적인 배급라인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진위는 이번에 서울 2개관 등 예술영화관을 추가로 직접 매입 또는 임차해 전국에 총 10개관의 예술영화관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접수는 다음달 20일까지 방문접수와 우편접수(우편번호 130-010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06-46 영화진흥위원회 국내진흥부)를 통해 신청 받는다. 문의: 02-958-7562~3
예술영화관은 연간 상영일수의 3/5이상을 예술영화로 상영해야 하며, 연간 77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예술영화관은 하이퍼텍 나다, 엠파크4관, 뤼미에르3관, 씨네큐브1관 등 서울지역 3개관을 포함해 전국에 총 7개관이 있다.
영진위는 앞으로 예술영화관에 대해 일반 상업영화관과 구별되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예술영화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공동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예술영화관 체인 CI 개발 및 매체광고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술영화관이 예술영화뿐 아니라 비주류 영화의 독자적인 배급라인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진위는 이번에 서울 2개관 등 예술영화관을 추가로 직접 매입 또는 임차해 전국에 총 10개관의 예술영화관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접수는 다음달 20일까지 방문접수와 우편접수(우편번호 130-010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06-46 영화진흥위원회 국내진흥부)를 통해 신청 받는다. 문의: 02-958-75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