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3일 대용량 파일이나 중요한 파일을 손쉽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디지털퀵(www.digitalquick.co.kr)'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퀵은 디지털 파일의 퀵서비스로,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만 알면 1GB 크기의 파일을 이메일 시스템의 용량과 관계없이 보낼 수 있다. 또한 중요 파일인 경우에는 암호화나 DRM 옵션을 걸어 파일을 전송할 수 있으며, 파일을 전송한 사람에게는 누가, 언제, 무슨 파일을 다운로드했는지 이메일로 내역도 알려준다.
조규곤 파수닷컴 사장은 "그동안 대용량의 디지털 파일을 보내려면 이메일의 용량이 초과돼 보내기 힘들고, 웹디스크 같은 서비스에 가입을 해도 상대방에게 ID와 패스워드를 알려줘야 하는 보안문제가 있는 데다, 메신저의 파일전송 기능도 상대방이 접속해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디지털퀵은 이러한 불편을 모두 없앴을 뿐 아니라, 보안문제까지 해결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파수닷컴은 또 이번에 오픈한 개인용 서비스를 보완해 대용량의 디지털 파일을 업무상 주고받아야 하는 출판회사ㆍ디자인업체ㆍ설계사무소ㆍ광고기획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용 서비스도 오픈할 계획이다.
디지털퀵은 디지털 파일의 퀵서비스로,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만 알면 1GB 크기의 파일을 이메일 시스템의 용량과 관계없이 보낼 수 있다. 또한 중요 파일인 경우에는 암호화나 DRM 옵션을 걸어 파일을 전송할 수 있으며, 파일을 전송한 사람에게는 누가, 언제, 무슨 파일을 다운로드했는지 이메일로 내역도 알려준다.
조규곤 파수닷컴 사장은 "그동안 대용량의 디지털 파일을 보내려면 이메일의 용량이 초과돼 보내기 힘들고, 웹디스크 같은 서비스에 가입을 해도 상대방에게 ID와 패스워드를 알려줘야 하는 보안문제가 있는 데다, 메신저의 파일전송 기능도 상대방이 접속해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디지털퀵은 이러한 불편을 모두 없앴을 뿐 아니라, 보안문제까지 해결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파수닷컴은 또 이번에 오픈한 개인용 서비스를 보완해 대용량의 디지털 파일을 업무상 주고받아야 하는 출판회사ㆍ디자인업체ㆍ설계사무소ㆍ광고기획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용 서비스도 오픈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