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ㆍ가구등 업종에 공급
CAD 및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솔루션 전문기업인 PTC코리아(www.ptc.com/korea 대표 정재성)가 기존 전기전자 및 휴대폰 중심에서 벗어나 올해 자동차ㆍ가구 등 업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PTC코리아는 지난 1월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에 PLM 솔루션인 `윈칠'을 공급한데 이어, 3월에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 부문에도 윈칠을 공급했다. PTC코리아는 자동차 업종의 구축사례를 기반으로 울산ㆍ창원 지역의 현대자동차 1차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갖는 등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세계 정상의 LCD 패널 생산업체인 LG필립스LCD에 PLM 시스템을 구축한 PTC코리아는 LCD 부품업체를 상대로도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LG필립스LCD 주요 부품업체 30여 곳 중 10여 곳은 올 하반기 PLM을 도입할 것으로 보고, 수원ㆍ시화공단에 위치한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PTC코리아는 사무용 가구업체인 퍼시스의 2차원(2D) CAD를 3D로 전환하는 작업을 끝내고, 7∼8월중 PLM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금융자동화기기 업체인 노틸러스효성에 PLM을 공급한 사례를 기반으로 다른 자동화기기 업체도 PLM 도입을 권유하고 있다.
CAD 및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솔루션 전문기업인 PTC코리아(www.ptc.com/korea 대표 정재성)가 기존 전기전자 및 휴대폰 중심에서 벗어나 올해 자동차ㆍ가구 등 업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PTC코리아는 지난 1월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에 PLM 솔루션인 `윈칠'을 공급한데 이어, 3월에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 부문에도 윈칠을 공급했다. PTC코리아는 자동차 업종의 구축사례를 기반으로 울산ㆍ창원 지역의 현대자동차 1차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갖는 등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세계 정상의 LCD 패널 생산업체인 LG필립스LCD에 PLM 시스템을 구축한 PTC코리아는 LCD 부품업체를 상대로도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LG필립스LCD 주요 부품업체 30여 곳 중 10여 곳은 올 하반기 PLM을 도입할 것으로 보고, 수원ㆍ시화공단에 위치한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PTC코리아는 사무용 가구업체인 퍼시스의 2차원(2D) CAD를 3D로 전환하는 작업을 끝내고, 7∼8월중 PLM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금융자동화기기 업체인 노틸러스효성에 PLM을 공급한 사례를 기반으로 다른 자동화기기 업체도 PLM 도입을 권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