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눅스협, 23개사 40여개로 다양화
리눅스 지원 솔루션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시스템관리시스템(SMS)？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ㆍ개발 툴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SW)와 사무자동화(OA)ㆍ교육ㆍ멀티미디어ㆍ지식관리 등 응용 소프트웨어(SW), 각종 임베디드 SW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19일 한국리눅스협의회(www.linuxkr.or.kr 회장 최준근)가 국내 SW 개발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눅스 솔루션 발굴 현황'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는 약 23개 업체의 40여개에 이르는 다양한 리눅스 솔루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눅스협의회측은 "리눅스 시장의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리눅스를 지원하는 솔루션이 많아야 한다고 보고 관련 솔루션 발굴에 나서게 됐다"며, "그 결과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솔루션이 나와 있는데다, 종류 역시 과거 운영체제(OS) 중심에서 IT 솔루션 전반으로 다양해져 향후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이번에 발굴한 솔루션들을 적극적으로 시장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이 달부터 협의회 홈페이지와 관련 사이트 및 언론사 등을 통해 솔루션을 홍보하고, 한국IBM이 10월 개최할 예정인 `리눅스 레퍼런스데이'나 정보통신부가 11월 개최할 예정인 `리눅스엑스포코리아 2004' 등 각종 전시회에도 참가, 솔루션을 전시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리눅스 지원 솔루션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시스템관리시스템(SMS)？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ㆍ개발 툴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SW)와 사무자동화(OA)ㆍ교육ㆍ멀티미디어ㆍ지식관리 등 응용 소프트웨어(SW), 각종 임베디드 SW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19일 한국리눅스협의회(www.linuxkr.or.kr 회장 최준근)가 국내 SW 개발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눅스 솔루션 발굴 현황'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는 약 23개 업체의 40여개에 이르는 다양한 리눅스 솔루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눅스협의회측은 "리눅스 시장의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리눅스를 지원하는 솔루션이 많아야 한다고 보고 관련 솔루션 발굴에 나서게 됐다"며, "그 결과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솔루션이 나와 있는데다, 종류 역시 과거 운영체제(OS) 중심에서 IT 솔루션 전반으로 다양해져 향후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이번에 발굴한 솔루션들을 적극적으로 시장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이 달부터 협의회 홈페이지와 관련 사이트 및 언론사 등을 통해 솔루션을 홍보하고, 한국IBM이 10월 개최할 예정인 `리눅스 레퍼런스데이'나 정보통신부가 11월 개최할 예정인 `리눅스엑스포코리아 2004' 등 각종 전시회에도 참가, 솔루션을 전시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