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지신 캐릭터상품화 가능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작품
`통스통스'는 부산의 대표적인 게임개발사 드림미디어(대표 유왕윤)에서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 캐주얼게임이다. 이 게임은 `포트리스'와 `비엔비'로 이어지는 한국 캐주얼게임 의 계보를 잇겠다는 야심 아래 기획된 작품이다.
단순히 `통'을 던지는 식의 액션에서 벗어나 사용자 의지에 따라 전략적인 대전이나 팀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개발사 드림미디어는 전작 `배틀마린'과 `비틀윙'에서 보여줬던 고급스런 그래픽을 이번 게임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의 인터페이스는 쉽고 직관적으로 제작해 누구든 5분 이내에 게임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개발사는 기존 캐주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액션 로비 시스템'과 `액션 룸 시스템'과 같은 커뮤니티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을 뽐내고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한편, `통스통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액션가면'과 `액션로비' 시스템은 부가 상품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은 이 게임의 캐릭터들이다. 개발사는 한국의 12지신을 일본의 포켓몬이나 디지몬과 같은 느낌을 주는 2등신 캐릭터로 형상화했다.
드림미디어 유왕윤 사장은 "통스통스는 다양한 영역에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만드는 토털 브랜드 전략을 담은 프로젝트이나, 1차적으로는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게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향후 이 게임의 대중화로 형성된 브랜드 가치를 이용해 캐릭터나 애니메이션 사업으로의 확대를 꾀하는 원소스 멀티 유즈 전략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작품
`통스통스'는 부산의 대표적인 게임개발사 드림미디어(대표 유왕윤)에서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 캐주얼게임이다. 이 게임은 `포트리스'와 `비엔비'로 이어지는 한국 캐주얼게임 의 계보를 잇겠다는 야심 아래 기획된 작품이다.
단순히 `통'을 던지는 식의 액션에서 벗어나 사용자 의지에 따라 전략적인 대전이나 팀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개발사 드림미디어는 전작 `배틀마린'과 `비틀윙'에서 보여줬던 고급스런 그래픽을 이번 게임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의 인터페이스는 쉽고 직관적으로 제작해 누구든 5분 이내에 게임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개발사는 기존 캐주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액션 로비 시스템'과 `액션 룸 시스템'과 같은 커뮤니티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을 뽐내고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한편, `통스통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액션가면'과 `액션로비' 시스템은 부가 상품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은 이 게임의 캐릭터들이다. 개발사는 한국의 12지신을 일본의 포켓몬이나 디지몬과 같은 느낌을 주는 2등신 캐릭터로 형상화했다.
드림미디어 유왕윤 사장은 "통스통스는 다양한 영역에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만드는 토털 브랜드 전략을 담은 프로젝트이나, 1차적으로는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게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향후 이 게임의 대중화로 형성된 브랜드 가치를 이용해 캐릭터나 애니메이션 사업으로의 확대를 꾀하는 원소스 멀티 유즈 전략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