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카메라 렌즈는 둥근데 사진은 왜 사각형인가요?
A : 렌즈도 원형이고, 렌즈가 만들어내는 상도 `이미지 서클`이라는 원형 공간에 맺힙니다. 그러나 그 빛을 받아들여 사진을 만드는 필름과 CCD가 사각형이기 때문에 사진은 사각형이 되게 됩니다.
Q : 사진에 나타나는 보라색의 비밀은 무엇인가요?
A : 사진에 나타나는 보라색은 흔히 일어나는 현상으로 색수차라고 불립니다. 주로 피사체와 강한 광원이 만나는 부분에서 약간 보라색으로 번져 나오는데, 강한 빛이 생기기 쉬운 주간 사진이나 실내 사진에 많이 나옵니다. 빛은 다양한 색을 가졌는데 이들이 서로 다른 각도로 굴절하기 때문에 렌즈가 받아들이지 못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거의 모든 렌즈가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며 고급 렌즈는 이러한 문제가 조금 덜하다고 합니다. 한번 찍혀버린 색수차는 사진 자체로는 수정이 불가능하지만 포토샵과 같은 소프트웨어에서는 색의 채도와 밝기를 알맞게 조절하면 간단히 보정이 가능합니다.
A : 렌즈도 원형이고, 렌즈가 만들어내는 상도 `이미지 서클`이라는 원형 공간에 맺힙니다. 그러나 그 빛을 받아들여 사진을 만드는 필름과 CCD가 사각형이기 때문에 사진은 사각형이 되게 됩니다.
Q : 사진에 나타나는 보라색의 비밀은 무엇인가요?
A : 사진에 나타나는 보라색은 흔히 일어나는 현상으로 색수차라고 불립니다. 주로 피사체와 강한 광원이 만나는 부분에서 약간 보라색으로 번져 나오는데, 강한 빛이 생기기 쉬운 주간 사진이나 실내 사진에 많이 나옵니다. 빛은 다양한 색을 가졌는데 이들이 서로 다른 각도로 굴절하기 때문에 렌즈가 받아들이지 못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거의 모든 렌즈가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며 고급 렌즈는 이러한 문제가 조금 덜하다고 합니다. 한번 찍혀버린 색수차는 사진 자체로는 수정이 불가능하지만 포토샵과 같은 소프트웨어에서는 색의 채도와 밝기를 알맞게 조절하면 간단히 보정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