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www.skcc.com 대표 윤석경)는 국방부(장관 윤광웅)가 발주한 `국방동원정보체계 1단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방부가 지식 및 정보 중심의 동원업무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예비전력을 극대화하고 동원 준비태세를 향상시키기 위해 3단계로 나눠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SK C&C는 국방부 및 각 군의 효율적인 예비군 관리를 위해 △예비군 조직관리시스템 △동원자원관리 및 분석시스템 △예비군 교육훈련관리시스템 △자동차ㆍ건설기계 동원지정관리시스템 △홈페이지 및 이메일 서비스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업무지식에서부터 프로그램 소스에 이르기까지 국방동원 정보화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컴포넌트기반개발(CBD) 방식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SK C&C 공공영업본부장 윤석원 상무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국방부 유관기관간에 시스템 기능 연계가 가능해져 업무의 원스톱 처리가 가능해지고 국방 동원자원의 자산화가 이뤄져 동원자원 정보의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국방동원 BPR 및 ISP 컨설팅 수행경험 등을 바탕으로 최적의 시스템 매니지먼트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국방부가 지식 및 정보 중심의 동원업무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예비전력을 극대화하고 동원 준비태세를 향상시키기 위해 3단계로 나눠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SK C&C는 국방부 및 각 군의 효율적인 예비군 관리를 위해 △예비군 조직관리시스템 △동원자원관리 및 분석시스템 △예비군 교육훈련관리시스템 △자동차ㆍ건설기계 동원지정관리시스템 △홈페이지 및 이메일 서비스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업무지식에서부터 프로그램 소스에 이르기까지 국방동원 정보화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컴포넌트기반개발(CBD) 방식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SK C&C 공공영업본부장 윤석원 상무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국방부 유관기관간에 시스템 기능 연계가 가능해져 업무의 원스톱 처리가 가능해지고 국방 동원자원의 자산화가 이뤄져 동원자원 정보의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국방동원 BPR 및 ISP 컨설팅 수행경험 등을 바탕으로 최적의 시스템 매니지먼트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