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박재하)는 젊은층을 겨냥한 초소형 슬라이드 MP3폰 `미니모토'(ms400)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니모토는 외관이 MP3 플레이어를 닮았으며 음악을 들으면서 무선인터넷과 문자 메시지 송ㆍ수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음악 파일은 약 20개정도 저장할 수 있으며, 초소형 외장 메모리인 트렌스 플레시(128MB)를 사용하면 최대 50곡까지 담을 수 있다. 가격은 30만원대.
미니모토는 외관이 MP3 플레이어를 닮았으며 음악을 들으면서 무선인터넷과 문자 메시지 송ㆍ수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음악 파일은 약 20개정도 저장할 수 있으며, 초소형 외장 메모리인 트렌스 플레시(128MB)를 사용하면 최대 50곡까지 담을 수 있다. 가격은 30만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