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청소년 추천 사이트는 한국천문연구소와 소백산천문대, 생명의 숲, 나무의 숲 등 겨울의 밤하늘과 숲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을 선정했다.
`한국천문연구원'(http://한국천문연구원)은 천문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꼭 한번 들러봐야 하는 사이트다. 사이트 내의 천문우주정보센터에는 천문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가 포함돼 있고 배움터에는 청소년에게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천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돼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겨울방학 중 1회에 한해 학생 등 개별 방문자에게 연구소를 개방하고 있으며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천문이 아닌 살아있는 천문을 배울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산하 천문대인 `소백산천문대'(http://소백산천문대)는 소백산 자락에 있어 겨울 밤 하늘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2개의 망원경이 비치돼 있다. 이 곳은 항시 개방돼 있으며 예약한 경우 천문대 직원이 안내와 설명을 직접 해준다. 다만, 야간체류견학은 15인 이하로 이루어진 천문관련전공 대학(원)생, 초중고 과학교사 단체, 초중고대학 천문 동아리, 아마추어 천문동호회로 제한하고 있다.
`나무숲'(http://나무숲)은 숲을 알면 더 사랑하게 된다는 슬로건을 걸고 우리나라 숲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숲 이야기에는 한국의 숲뿐만 아니라 세계의 숲에 대한 정보도 자세하게 제공하고 있어 사이버 상에서 세계의 숲을 여행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의 숲에 사는 새, 나비, 민물 고기, 야생동물 들이 사진과 함께 게재하고 있다. 또 테마기획을 통해 개발로 인한 숲의 파괴 문제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아름다운 숲 사진과 함께 편지를 보낼 수도 있게 꾸며져 있다.
`한국천문연구원'(http://한국천문연구원)은 천문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꼭 한번 들러봐야 하는 사이트다. 사이트 내의 천문우주정보센터에는 천문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가 포함돼 있고 배움터에는 청소년에게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천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돼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겨울방학 중 1회에 한해 학생 등 개별 방문자에게 연구소를 개방하고 있으며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천문이 아닌 살아있는 천문을 배울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산하 천문대인 `소백산천문대'(http://소백산천문대)는 소백산 자락에 있어 겨울 밤 하늘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2개의 망원경이 비치돼 있다. 이 곳은 항시 개방돼 있으며 예약한 경우 천문대 직원이 안내와 설명을 직접 해준다. 다만, 야간체류견학은 15인 이하로 이루어진 천문관련전공 대학(원)생, 초중고 과학교사 단체, 초중고대학 천문 동아리, 아마추어 천문동호회로 제한하고 있다.
`나무숲'(http://나무숲)은 숲을 알면 더 사랑하게 된다는 슬로건을 걸고 우리나라 숲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숲 이야기에는 한국의 숲뿐만 아니라 세계의 숲에 대한 정보도 자세하게 제공하고 있어 사이버 상에서 세계의 숲을 여행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의 숲에 사는 새, 나비, 민물 고기, 야생동물 들이 사진과 함께 게재하고 있다. 또 테마기획을 통해 개발로 인한 숲의 파괴 문제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아름다운 숲 사진과 함께 편지를 보낼 수도 있게 꾸며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