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문업체인 어바이어코리아(대표 디네쉬 말카니)는 국내 도시가스 업계로는 처음으로 중부도시가스에 IP텔레포니 기반의 IP 컨택센터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IP 컨택센터 프로젝트는 어바이어의 중소규모 비즈니스 파트너인 멜럭삼광이 어바이어 IP오피스 412와 컴팩트 컨택센터 애플리케이션의 공급 및 구축을 담당했다. 또한 국내 아웃바운드 솔루션 업체인 에이블컴이 자사 아웃바운드 솔루션인 ablePDS, able IP Dialer, IP IVR로 구성된 X컨택 솔루션을 함께 공급했다.
중부도시가스는 이번 IP컨택센터 구축으로 요금 조회를 비롯해 고객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본사와 3개 지사, 4개의 고객센터로 분산돼 있던 전화번호를 대표전화로 통합(1544―0041)ㆍ운영함으로써 지역에 상관없이 하나의 대표 번호로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25석 규모의 IP 컨택센터와 120석 규모의 사무실에 IP 텔레포니 인프라를 갖추게 돼 원격지에 있는 콜센터 상담원과 사무직 직원이 IP 네트워킹을 이용해 무료통화(내선)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통신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 측면에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중부도시가스 유태표 사장은 "고객서비스 품질과 고객 응대율을 높이고, 특히 향후 확장성과 다양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IP 기반의 컨택센터를 도입하게 돼 소비자 만족도를 배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IP 컨택센터 프로젝트는 어바이어의 중소규모 비즈니스 파트너인 멜럭삼광이 어바이어 IP오피스 412와 컴팩트 컨택센터 애플리케이션의 공급 및 구축을 담당했다. 또한 국내 아웃바운드 솔루션 업체인 에이블컴이 자사 아웃바운드 솔루션인 ablePDS, able IP Dialer, IP IVR로 구성된 X컨택 솔루션을 함께 공급했다.
중부도시가스는 이번 IP컨택센터 구축으로 요금 조회를 비롯해 고객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본사와 3개 지사, 4개의 고객센터로 분산돼 있던 전화번호를 대표전화로 통합(1544―0041)ㆍ운영함으로써 지역에 상관없이 하나의 대표 번호로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25석 규모의 IP 컨택센터와 120석 규모의 사무실에 IP 텔레포니 인프라를 갖추게 돼 원격지에 있는 콜센터 상담원과 사무직 직원이 IP 네트워킹을 이용해 무료통화(내선)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통신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 측면에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중부도시가스 유태표 사장은 "고객서비스 품질과 고객 응대율을 높이고, 특히 향후 확장성과 다양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IP 기반의 컨택센터를 도입하게 돼 소비자 만족도를 배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