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IT벤처기업 법률지원기관협의회(의장 이교용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장)는 지난 14일 인천정보산업진흥원에서 2차 정기회의를 열고, 해외 진출 IT벤처기업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위해 `IT법률컨설팅자문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심위를 포함한 전국 12개 지역의 IT중소벤처기업 법률지원기관이 참석한 이번 정기회의에서 참석자들은 IT관련 지적재산권 교육과 법률상담, IT벤처기업의 해외수출시 법률지원과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지도록 협의회 내에 변호사ㆍ변리사ㆍ교수 등으로 구성된 IT법률컨설팅자문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또 IT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시 예상되는 법률적 애로사항을 협의회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방의 IT기업ㆍ대학ㆍ협의회 구성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사업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프심위를 포함한 전국 12개 지역의 IT중소벤처기업 법률지원기관이 참석한 이번 정기회의에서 참석자들은 IT관련 지적재산권 교육과 법률상담, IT벤처기업의 해외수출시 법률지원과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지도록 협의회 내에 변호사ㆍ변리사ㆍ교수 등으로 구성된 IT법률컨설팅자문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또 IT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시 예상되는 법률적 애로사항을 협의회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방의 IT기업ㆍ대학ㆍ협의회 구성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사업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