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데이타㈜(KOIDㆍ대표 이정훈)는 과장급 이상 간부 79명을 대상으로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3개월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MBA)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핵심인재 양성 및 유지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KOID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경영의 전반적 지식을 습득하고자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경영전략,인사/조직, 재무/회계, 리더십, 임원특강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강의진행은 사례 및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져 각 분야별 사례를 통한 경영전반 분야의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KOID는 교육수료자에 대해 승진시 필수교육 이수사항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정훈 대표는 "최근 경영환경이 많이 변화하면서 내부변화의 원동력인 인적자원 개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느껴 MBA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면서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중간관리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한 걸음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인포데이타㈜는 지난 2001년 KT에서 114 번호안내 분야가 분사한 회사다.
이 프로그램은 핵심인재 양성 및 유지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KOID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경영의 전반적 지식을 습득하고자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경영전략,인사/조직, 재무/회계, 리더십, 임원특강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강의진행은 사례 및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져 각 분야별 사례를 통한 경영전반 분야의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KOID는 교육수료자에 대해 승진시 필수교육 이수사항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정훈 대표는 "최근 경영환경이 많이 변화하면서 내부변화의 원동력인 인적자원 개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느껴 MBA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면서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중간관리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한 걸음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인포데이타㈜는 지난 2001년 KT에서 114 번호안내 분야가 분사한 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