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종합정보안내서비스 및 콜센터 전문기업 한국인포데이타(KOID, 대표 박종수)는 오는 5월 31일 지방선거일을 맞아 선거유관기관에 대한 문의 증가에 대비해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DB 정비 작업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했으며 22일까지 약 1개월 간 진행된다. 대상은 충청 이남 지역 도지사, 시장, 군수급 각 정당 후보자 사무실, 각급선거관리위원회, 부정선거 신고 및 감시단체, 기타 선거관련 단체ㆍ기관 전화번호가 대상으로 건수로는 4000여건이다.
한국인포데이타는 5.31 지방선거 뿐만 아니라 월드컵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증가하는 문의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정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B 정비 작업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했으며 22일까지 약 1개월 간 진행된다. 대상은 충청 이남 지역 도지사, 시장, 군수급 각 정당 후보자 사무실, 각급선거관리위원회, 부정선거 신고 및 감시단체, 기타 선거관련 단체ㆍ기관 전화번호가 대상으로 건수로는 4000여건이다.
한국인포데이타는 5.31 지방선거 뿐만 아니라 월드컵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증가하는 문의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정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