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BK일렉트로닉스의 국내 총판인 BF전자(대표 성보경)는 22일 신개념 디자인과 안정된 품질을 자랑하는 AV 종합 브랜드 `OPPO'를 국내 런칭한다고 밝혔다.
`OPPO'는 중국의 AV 가전업체인 BBK일렉트로닉스가 해외 시장을 겨냥해 런칭한 AV 가전 브랜드로 이미 미주 및 러시아 지역에서는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BF전자측은 설명했다.
BF전자는 `OPPO' 브랜드로 우선 DVD플레이어 2종과 20인치 LCD TV를 선보이게 된다.
DVD플레이어인 `DV-973KR'은 DVD뿐 아니라 Dvix, VCD, CD-DA, MP3 등 다양한 매체가 재생되는 멀티 DVD플레이어이며, `DV-977KR'은 8가지 색상에 디자인을 강화해 인테리어 기능을 높였다. 가격은 각각 13만원과 14만원이다.
또 20인치 콤보형 LCD TV인 `LT-2007KRㆍ사진'은 방안에서 TV, DVD를 시청하거나 학습할 때 유용한 개인용 LCD TV로 DVD 슬롯이 내장돼 있으며 DviX 등 파일도 다운로드받아 시청할 수 있다. 투명한 화이트 컬러와 슬림한 본체로 디자인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가격은 89만원이다. 다음달부터 차례로 홈시어터 시스템, 미니 콤퍼넌트, 15인치 LCD TV를 추가로 출시해 다양한 라인업도 갖출 예정이다.
BF전자측은 특히 AS 부분에서 롯데전자와 제휴로 전국적인 AS를 실시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OPPO'는 중국의 AV 가전업체인 BBK일렉트로닉스가 해외 시장을 겨냥해 런칭한 AV 가전 브랜드로 이미 미주 및 러시아 지역에서는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BF전자측은 설명했다.
BF전자는 `OPPO' 브랜드로 우선 DVD플레이어 2종과 20인치 LCD TV를 선보이게 된다.
DVD플레이어인 `DV-973KR'은 DVD뿐 아니라 Dvix, VCD, CD-DA, MP3 등 다양한 매체가 재생되는 멀티 DVD플레이어이며, `DV-977KR'은 8가지 색상에 디자인을 강화해 인테리어 기능을 높였다. 가격은 각각 13만원과 14만원이다.
또 20인치 콤보형 LCD TV인 `LT-2007KRㆍ사진'은 방안에서 TV, DVD를 시청하거나 학습할 때 유용한 개인용 LCD TV로 DVD 슬롯이 내장돼 있으며 DviX 등 파일도 다운로드받아 시청할 수 있다. 투명한 화이트 컬러와 슬림한 본체로 디자인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가격은 89만원이다. 다음달부터 차례로 홈시어터 시스템, 미니 콤퍼넌트, 15인치 LCD TV를 추가로 출시해 다양한 라인업도 갖출 예정이다.
BF전자측은 특히 AS 부분에서 롯데전자와 제휴로 전국적인 AS를 실시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