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소프트(대표 송영호)는 호스트기반 보안취약점분석도구인 `시큐가드(Secuguard) SSE' 와 네트워크기반 보안취약점분석도구인 `시큐가드(Secuguard) NSE'가 보안취약점 표준화 단체인 MITRE의 CVE(Commom Vulnerabilty Exposure) 호환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나일소프트는 지난해 4월부터 준비, 1년 이상 소요된 이번 인증 획득이 국내 업체로서는 처음이며 정보보호 제품의 중요한 국제적 산업표준 중의 하나인 CVE 호환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자사 제품의 해외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VE는 정보보호 제품들간 보안취약점 표현의 호환성 결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표준이며 통일된 CVE사용을 전제로 하는 엄격한 CVE호환 인증을 통해 취약점 표준을 준수하므로 제품간의 연계가 자유롭고 결과 자료의 공유가 가능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나일소프트는 지난해 4월부터 준비, 1년 이상 소요된 이번 인증 획득이 국내 업체로서는 처음이며 정보보호 제품의 중요한 국제적 산업표준 중의 하나인 CVE 호환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자사 제품의 해외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VE는 정보보호 제품들간 보안취약점 표현의 호환성 결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표준이며 통일된 CVE사용을 전제로 하는 엄격한 CVE호환 인증을 통해 취약점 표준을 준수하므로 제품간의 연계가 자유롭고 결과 자료의 공유가 가능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