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계열 PPㆍ 지상파TV에도
케이블ㆍ위성 영화오락채널 XTM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가수 겸 연기자 `비'를 모델로 한 채널 브랜드 광고를 2일부터 선보인다.
XTM을 운영하는 CJ미디어는 `비' 광고를 XTM에서 뿐만 아니라 CJ미디어 계열 채널(PP)들과 지상파TV를 통해서도 내보낼 계획이다. 홈쇼핑방송채널이 아닌 일반 PP가 지상파 광고를 하는 것은 드문 일. 이 광고는 또한 포스터, 버스, 전광판 등을 통해서도 노출될 예정이다.
회사는 `비'를 모델로 기용한 데 대해 영문 `익스트림(extreme)'의 약자를 딴 XTM 채널의 브랜드 정체성과 다이나믹한 비의 이미지가 맞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비는 XTM에서 방송하는 이종격투기 경기 `프라이드'를 즐겨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광고의 컨셉은 `비(Be) eXTreMe'이다. 이번 광고는 현대카드 M의 아드보카트 감독편과 애니콜 DMB편, 국민은행 문근영의 국민체조편을 제작한 `수요일' 감독이 제작했다. 비와 수요일 감독은 3년전 TTL 클럽댄스 편을 함께 촬영한 바 있다.
이번 TV광고는 30초, 20초, 15초로 제작, 방송된다. 이 밖에 PP의 유명 스타 광고는 영화채널 OCN의 장동건을 시작으로 수퍼액션의 현빈 등이 있다.
케이블ㆍ위성 영화오락채널 XTM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가수 겸 연기자 `비'를 모델로 한 채널 브랜드 광고를 2일부터 선보인다.
XTM을 운영하는 CJ미디어는 `비' 광고를 XTM에서 뿐만 아니라 CJ미디어 계열 채널(PP)들과 지상파TV를 통해서도 내보낼 계획이다. 홈쇼핑방송채널이 아닌 일반 PP가 지상파 광고를 하는 것은 드문 일. 이 광고는 또한 포스터, 버스, 전광판 등을 통해서도 노출될 예정이다.
회사는 `비'를 모델로 기용한 데 대해 영문 `익스트림(extreme)'의 약자를 딴 XTM 채널의 브랜드 정체성과 다이나믹한 비의 이미지가 맞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비는 XTM에서 방송하는 이종격투기 경기 `프라이드'를 즐겨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광고의 컨셉은 `비(Be) eXTreMe'이다. 이번 광고는 현대카드 M의 아드보카트 감독편과 애니콜 DMB편, 국민은행 문근영의 국민체조편을 제작한 `수요일' 감독이 제작했다. 비와 수요일 감독은 3년전 TTL 클럽댄스 편을 함께 촬영한 바 있다.
이번 TV광고는 30초, 20초, 15초로 제작, 방송된다. 이 밖에 PP의 유명 스타 광고는 영화채널 OCN의 장동건을 시작으로 수퍼액션의 현빈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