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반 원격지원 및 원격제어 솔루션 업체인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일본 NEC에 자사의 원격제어 솔루션인 `리모트콜'을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NEC는 리모트콜을 자사의 고객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지난달 NEC 계열사와 관계사를 대상으로 알서포트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제품 판매도 시작했다. 알서포트는 이번 대리점 계약을 통해 연 20억원 이상의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사장은 "일본시장에 좋은 평가를 받아 영업이 점차 쉬워지고 있다"며 일본의 PC 메이커뿐만 아니라 금융권도 적극 공략 중"이라고 말했다.
알서포트는 앞서 도시바, 소니, 샤프 등 일본의 주요 PC 메이커에도 원격지원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으며, 일본시장에서 올해 30억원, 내년에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NEC는 리모트콜을 자사의 고객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지난달 NEC 계열사와 관계사를 대상으로 알서포트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제품 판매도 시작했다. 알서포트는 이번 대리점 계약을 통해 연 20억원 이상의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사장은 "일본시장에 좋은 평가를 받아 영업이 점차 쉬워지고 있다"며 일본의 PC 메이커뿐만 아니라 금융권도 적극 공략 중"이라고 말했다.
알서포트는 앞서 도시바, 소니, 샤프 등 일본의 주요 PC 메이커에도 원격지원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으며, 일본시장에서 올해 30억원, 내년에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