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박용선ㆍ홍준기)는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10분의1로 줄여주는 음식물처리기(모델명 WM02-AㆍB)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음식물쓰레기를 잘게 분쇄 후 건조, 2∼3시간만에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최대 95%까지 줄여준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달리 기기를 하수관으로 연결해 악취를 강제로 배출시켜 음식물처리기의 단점인 냄새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일반 음식물쓰레기 뿐만 아니라 조개 껍데기, 복숭아씨, 생선과 닭의 뼈 등까지 처리할 수 있다.
웅진코웨이는 단품은 물론 임대로도 판매된다. 임대 판매의 경우 코디가 정기적으로 방문 관리하게 된다.
웅진코웨이 정윤종 부장은 "음식물처리기는 정수기와 비데 등에 이어 가정 생활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단품의 경우 71만5000원, 임대의 경우 월 2만1000∼2만5000원.
이 제품은 음식물쓰레기를 잘게 분쇄 후 건조, 2∼3시간만에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최대 95%까지 줄여준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달리 기기를 하수관으로 연결해 악취를 강제로 배출시켜 음식물처리기의 단점인 냄새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일반 음식물쓰레기 뿐만 아니라 조개 껍데기, 복숭아씨, 생선과 닭의 뼈 등까지 처리할 수 있다.
웅진코웨이는 단품은 물론 임대로도 판매된다. 임대 판매의 경우 코디가 정기적으로 방문 관리하게 된다.
웅진코웨이 정윤종 부장은 "음식물처리기는 정수기와 비데 등에 이어 가정 생활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단품의 경우 71만5000원, 임대의 경우 월 2만1000∼2만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