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ㆍ물품 기증도 꾸준히
디지털방송ㆍ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리노스(옛 컴텍코리아 대표 노학영)는 고객, 구성원, 주주, 사회와의 `행복한 만남'을 기업 이념으로 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잇고 있다.
2002년부터 수재의연금 모금 활동을 시작해 매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에는 빈곤가정 아이들을 위한 지역센터인 `부스러기 사랑 나눔회', `사회연대은행' 등에 기부금 증정하고 있다. 아울러 IT 기업답게 정보사회를 이끌어갈 전문가 육성을 지원, 매년 `선린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2004년에는 사내 봉사 동아리 모임인 `나눔동호회'가 꾸려졌다. 동호회 회원들은 매월 한번씩 베다니마을, 지온보육원, 한국정신지체인애호협회 서울지부 등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 노인들을 돕고 있다. 동호회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임직원 뿐만 아니라 퇴사자들도 가입해 나눔 정신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2005년부터 사내 임직원들은 옷, 가구, 컴퓨터 등 기부품을 모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고 있으며, 올 1월에는 사회연대은행, 한빛맹아원, 베다니 등에 사무집기를 증정했다.
노학영 대표를 보면 리노스가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노 사장은 개인적으로 국제적 봉사단체인 로터리클럽 회원으로서 사회봉사, 장학교육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으며, 로터리클럽 내 하나음악동호회를 통해 음악을 통한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노학영 사장은 "현재는 많이 부족해 자랑할만한 단계는 아니지만 회사가 좀 더 발전하면 지금보다 크게 사회사업에 투자할 각오"라고 밝혔다.
디지털방송ㆍ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리노스(옛 컴텍코리아 대표 노학영)는 고객, 구성원, 주주, 사회와의 `행복한 만남'을 기업 이념으로 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잇고 있다.
2002년부터 수재의연금 모금 활동을 시작해 매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에는 빈곤가정 아이들을 위한 지역센터인 `부스러기 사랑 나눔회', `사회연대은행' 등에 기부금 증정하고 있다. 아울러 IT 기업답게 정보사회를 이끌어갈 전문가 육성을 지원, 매년 `선린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2004년에는 사내 봉사 동아리 모임인 `나눔동호회'가 꾸려졌다. 동호회 회원들은 매월 한번씩 베다니마을, 지온보육원, 한국정신지체인애호협회 서울지부 등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 노인들을 돕고 있다. 동호회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임직원 뿐만 아니라 퇴사자들도 가입해 나눔 정신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2005년부터 사내 임직원들은 옷, 가구, 컴퓨터 등 기부품을 모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고 있으며, 올 1월에는 사회연대은행, 한빛맹아원, 베다니 등에 사무집기를 증정했다.
노학영 대표를 보면 리노스가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노 사장은 개인적으로 국제적 봉사단체인 로터리클럽 회원으로서 사회봉사, 장학교육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으며, 로터리클럽 내 하나음악동호회를 통해 음악을 통한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노학영 사장은 "현재는 많이 부족해 자랑할만한 단계는 아니지만 회사가 좀 더 발전하면 지금보다 크게 사회사업에 투자할 각오"라고 밝혔다.
